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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 (주가매출비율)

PSR(Price to Sales Ratio)은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매출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적자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어 고성장 기업 분석에 유용합니다.

정의 및 공식

PSR(Price to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은 시가총액을 연간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PER이 적용되지 않는 적자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특히 유용한 지표입니다.

공식: PSR = 시가총액 ÷ 매출액 또는 PSR = 주가 ÷ 주당매출액(SPS)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1,000억이고 연매출이 $200억이라면 PSR은 5입니다. 이는 매출 $1당 시장이 $5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ER과 달리 순이익이 아닌 매출을 기준으로 하므로, 적자 기업이나 이익 변동이 큰 성장 초기 기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석 방법

PSR < 1: 매출 대비 매우 저평가 → 심각한 문제가 없다면 투자 기회 PSR 1~3: 합리적인 수준 (전통 산업) PSR 5~10: 높은 성장 기대 반영 (SaaS, 기술주) PSR > 10: 매우 높은 성장 기대 → 기대에 못 미치면 급락 위험

PER 대비 장점 - 적자 기업도 평가 가능 (매출은 거의 항상 양수) - 회계 조작에 덜 민감 (매출은 이익보다 조작하기 어려움) - 성장 초기 기업 비교에 적합

주의사항: PSR만으로는 수익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PSR이 낮아도 이익률이 극히 낮으면 투자 매력이 떨어집니다. 반드시 영업이익률, 순이익률과 함께 확인하세요.

실전 예시

SaaS 기업 A의 PSR이 15이고 매출 성장률이 연 50%라면, 높은 PSR이 성장으로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전통 제조업 기업 B의 PSR이 15라면, 매출 성장률이 5%에 불과할 경우 명백한 고평가입니다.

같은 SaaS 업종에서 기업 C의 PSR이 8이고 유사한 성장률을 보인다면, 기업 A 대비 저평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MiJangJu에서 확인하는 법

종목 상세 페이지(예: Salesforce(CRM))의 밸류에이션 탭에서 PSR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비교 기능에서 여러 기업의 PSR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적정가치 분석에서도 PSR 기준 적정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PSR과 영업이익률을 함께 확인하면 매출 규모와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