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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PER(Price to Earnings Ratio)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수익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정의 및 공식

PER(Price to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주식 투자의 기본 중 하나입니다.

공식: PER = 주가 ÷ EPS (주당순이익)

예를 들어 주가가 $150이고 EPS가 $6이라면 PER은 25배입니다. 이는 현재 수익 수준이 유지될 경우,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25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PER의 종류 - TTM PER: 최근 12개월(Trailing Twelve Months) 실적 기준. 확정된 과거 데이터 사용. - Forward PER: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애널리스트 추정치 사용. - FY PER: 가장 최근 회계연도 순이익 기준.

MiJangJu에서는 TTM 기준과 회계연도(FY) 기준 두 가지 PER을 제공합니다.

해석 방법

PER이 높은 경우 (30배 이상) - 시장이 높은 미래 성장을 기대 - 고성장 기술주에서 흔함 (예: AI, SaaS 기업) - 과대평가 가능성도 존재

PER이 낮은 경우 (15배 이하) - 저평가 가능성 또는 성장 정체 - 가치주(Value Stock) 투자에서 선호 - 업종 특성상 낮을 수 있음 (금융, 에너지)

PER이 음수인 경우 - 기업이 적자(순손실) 상태 - 적자 기업은 PER 해석이 불가하므로 다른 지표(PSR, EV/EBITDA) 활용 필요

주의사항: PER은 반드시 동일 업종 내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기술 섹터(평균 PER 25~35)와 유틸리티 섹터(평균 PER 15~20)의 적정 PER은 크게 다릅니다.

실전 예시

예를 들어 Apple(AAPL)의 PER이 30이라면, 시장은 Apple의 주당 이익 1달러에 3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기술 섹터의 Microsoft(MSFT) PER이 35, Google(GOOGL) PER이 25라면, Apple은 업종 평균과 비교했을 때 적절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PER이 100을 넘는 기업은 매우 높은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것이므로,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 시 주가 하락 위험이 큽니다.

MiJangJu에서 확인하는 법

종목 상세 페이지(예: Apple(AAPL))의 밸류에이션 탭에서 PER(TTM)과 PER(FY)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리너에서 PER 범위를 설정하여 저PER 또는 고PER 종목을 필터링할 수도 있습니다.

건전성 점수의 밸류에이션 항목에도 PER이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