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BITDA
EV/EBITDA는 기업가치(EV)를 세전영업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으로, 부채를 포함한 기업 전체 가치 대비 현금 창출 능력을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정의 및 공식
EV/EBITDA는 기업가치(Enterprise Value)를 EBITDA로 나눈 비율입니다.
EV(기업가치) = 시가총액 + 순부채(총부채 - 현금) EBITDA = 영업이익(EBIT) + 감가상각비(D&A) EV/EBITDA = EV ÷ EBITDA
PER과 달리 부채 구조까지 반영하므로, 레버리지가 다른 기업 간 비교에 유용합니다. M&A(인수합병)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밸류에이션 지표입니다.
해석 방법
EV/EBITDA < 10: 상대적으로 저평가 가능성 EV/EBITDA 10~15: 적정 수준 (업종에 따라 다름) EV/EBITDA > 20: 고평가 또는 높은 성장 기대
PER 대비 장점 - 자본 구조(부채) 차이를 반영 - 감가상각 방법 차이에 영향받지 않음 - 적자 기업도 EBITDA가 양수면 사용 가능
주의사항: 금융기관(은행, 보험)은 EBITDA 개념이 다르므로 EV/EBITDA 비교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실전 예시
기업 A: 시가총액 $500억, 순부채 $100억, EBITDA $50억 → EV/EBITDA = 12 기업 B: 시가총액 $300억, 순부채 $200억, EBITDA $50억 → EV/EBITDA = 10
시가총액만 보면 기업 A가 비싸 보이지만,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 기준으로는 기업 B가 더 비쌉니다(부채 포함 시 실제 인수 비용이 비슷).
MiJangJu에서 확인하는 법
종목 상세 페이지(예: Tesla(TSLA))의 밸류에이션 탭에서 EV/EBITDA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리너에서도 다양한 밸류에이션 조건으로 종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