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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총자산이익률)

ROA(Return on Assets)는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지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정의 및 공식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는 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기업이 보유한 전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지를 측정하는 핵심 수익성 지표입니다.

공식: ROA = 순이익 ÷ 총자산 × 100 (%)

ROA가 10%라면, 자산 100원당 10원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ROE와 달리 부채를 포함한 전체 자산을 기준으로 하므로, 자본 구조(레버리지)에 덜 영향받는 순수한 자산 활용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해석 방법

ROA 10% 이상: 매우 우수한 자산 효율성 ROA 5~10%: 양호 ROA 2~5%: 보통 (자산 집약적 산업에서 일반적) ROA 2% 미만: 자산 활용 효율이 낮음

업종별 차이 - 기술/소프트웨어: ROA 10~20% (자산이 적고 이익률 높음) - 금융: ROA 1~2% (총자산이 매우 큼, 예금·대출 포함) - 제조업: ROA 3~8% (설비 투자로 자산이 많음) - 유틸리티: ROA 2~5% (대규모 인프라 자산)

ROE와 비교 ROE가 높고 ROA가 낮으면 레버리지(부채)로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ROA도 높아야 진정한 자산 효율성이 좋은 기업입니다.

실전 예시

소프트웨어 기업 A의 ROA가 15%이고, 제조업 기업 B의 ROA가 5%라면,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각각의 업종 평균과 비교해야 합니다.

같은 제조업 내에서 기업 B의 ROA 5%와 기업 C의 ROA 3%를 비교하면, B가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경우 ROA가 1%만 돼도 우수한 수준입니다. 이는 예금(부채)이 총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MiJangJu에서 확인하는 법

종목 상세 페이지(예: Microsoft(MSFT))의 밸류에이션 탭에서 ROA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A는 건전성 점수의 수익성 항목에 반영되며, ROE와 함께 기업의 자본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ROA와 ROE의 차이가 클수록 레버리지 의존도가 높은 것이므로, 부채비율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